아나톨리안락1 [세소찾] 50.우리의 이름은 나태(Adımız miskindir bizim) 케밥집을 가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십중팔구 튀르키예(터키) 음악이 나온다. 사실 튀르키예 음악은 중동 및 유럽 지역에서 꽤 많은 인기를 누리는 듯하다. 세소찾에도 당연히 하나쯤 넣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, 필자 취향이 아닌 노래들이 많아서 자료 조사를 계속하다 보니 등장이 늦어졌다. 열심히 삽질을 해 찾은 곡은 Mazhar ve Fuat의 1973년 곡 'Adımız miskindir bizim'(우리의 이름은 나태)다.Mazhar ve Fuat - Adımız miskindir bizim (1973)Adımız miskindir bizim우리의 이름은 나태Düşmanımız kindir bizim원한은 우리의 적Biz kimseye kin tutmayız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않지Kamu alem.. 2024. 10. 31. 이전 1 다음